검찰, 성공한 파업도 처벌 _포커 입장 마오스 없음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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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앵커: 이렇게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지만 파업이 끝나면 책임을 묻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갔던 게 그 동안의 노사관행이었습니다. 그러나 앞으로는 사정이 달라지게 됐습니다.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. ⊙기자: 도심에서의 대규모 극렬시위, 목적을 위해 수단은 상관없다는 구시대적 관행의 피해는 영세상인 등 서민들이 떠맡게 됩니다. ⊙상인: 정부한테도 하소연도 못하고 이 사람들한테 하소연 하지도 못 하고 어떻게 우리만 손해 아니에요? ⊙기자: 또한 불법파업은 환자의 생명은 물론 국가경제에 입히는 피해도 막중합니다. 그러나 파업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불법 행위의 책임은 흐지부지됩니다. 검찰은 이 같은 악순환을 막기 위해 불법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고 민사상 책임도 따지기로 했습니다. ⊙박종렬(대검찰청 공안부장): 공적, 인적, 물적 손해는 물론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까지 신속하고도 실질적으로 배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... ⊙기자: 당장 일선 검찰이 불법집단행동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수사기관이 확보한 현장사진 등을 피해자의 소송에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불법파업이 성공은 하더라도 반드시 책임을 묻는 풍토를 조성한다는 것입니다. 아울러 동대문 서장 실신사태처럼 추락한 공권력 위상 회복차원에서 극렬시위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KBS뉴스 이근우입니다.